코스

2003.07.23 21:25

눈팅팬님..저녁은 맛있게 드셨나요.
지우씨의 다음 작품이 많이 그리운 요즘이죠.
울 지우씨 씩씩하게 우리 앞에 쨘~~하고 나타나실꺼예요.
다음을 준비하고 있을 그녀가 작품으로 우리곁을 찾아줄때 우리 힘껏 응원 하자구요.
저도 님과 함께 외칠께요~~ 최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