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16 13:49

흠..전 그 책을 집에다 두고도 아직 읽어보질 않았는데...[부끄 부끄 헤~]*^^
책을 읽고 그 느낌을 책에다 메모한걸 선물을 한다고요.
그 책을 받는 사람은 욱님의 마음까지도 선물로 받는거네요.
참...특별한 선물 일꺼같은데요.
역시나..멋진남 이십니당...ㅎㅎㅎ
그곳은 밤시간이죠. 아마 지금은 꿈나라에서 그리운님을 만났을라나..ㅎㅎ
부디 만나길..꼬~~옥...
그리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시길 바랄께요.
욱님두..행복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