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

2003.07.14 18:12

저두 그래요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얼마 안되거 같은데 말이에요 늘 사랑이 넘치는 이곳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답니다. 자주 뵙고 싶네요 언제 정팅때 한번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