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7.08 08:22

요셉~~~
나둥 ~~요셉이랑 맴이 같으요 .후후후~~`
윤석호 감독님에 작품을 느낄때 마다 그들이 평생 그림자 처럼 따라 다닐것 같아요 ..
우린 떼장이가 되어 가나 봅니다 ..
다 부질 없음을 알면서도 어울림이 너무 이뻐 여름 향기가 한 없이 부럽구몬요 ..
군데 ~~저도 옥탑방을 볼랴요 .후후후~~
연가를 잊지 못해 활짝핀 꽃위에 눈을 뿌리는 님도 내가 이해가 갑네다 ㅋㅋㅋㅋㅋㅋ모~~~눈이 아니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서두 ㅋㅋㅋㅋ떼쟁이가 아니라 ..심보쟁이 ㅋㅋㅋㅋㅋ정말 요셉 구엽다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