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7.08 00:21

어울림이야... 만들어지겠지요...
그러나 내 마음에 다가오는 그 느낌을 찾을 수 없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계속 컴과 놀았습니다.
늘 지우씨의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만 보다가....
늙다리... 내 모습 담긴 "찬양단" 애플릿 작품하나 맹글었더니...
어찌나 우습던지...
디카로 찍으면.. 다 예쁘게 나오는 줄 알았더니...
그곳이 아니더라구요...
우씨// 카메라까정.. 속을 뒤집넹...
모두 좋은 꿈..꾸시고... 행복하시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