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04 22:48

오늘의 글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장면들을 이어주었네요.
준상이의 죽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았던 유진의 아픈 마음들....
유진이가..민형이 한테 그랬었죠!!
'하루 아침에 옆에 던 사람이 없어진 느낌'
어떤건지 아느냐고 물었었죠.
소리샘님....겨울연가에 향한 감성이 식지 않게 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