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2003.07.04 10:35

소리샘님~~이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저려오네요...
눈물이 두 눈에 그렁그렁 맺혀....열연하던 우리지우씨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소리샘님 좋은날 보내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