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7.04 22:45

마음같아선 비키니수영복입고 풍덩~~~
바닷가로 뛰어드는 근사한 그래머 여배우가
부럽구나....
근디 저기서있는 여인은 누구신가?
설마 코스는 아니겠지?
모처럼 아들 시험때문에
컴이 내차지가 되어 오붓하게 눈팅하고 있다눈...
그럼 12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