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물

2003.07.03 10:17

카메라를 들여다 보고 있는 느낌이네요. 예쁜 작품, 예쁜 글, 예쁜 노래... 저도 부러워요. 약간은 쌀쌀한 날이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