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28 23:52

아니...전 이글을 읽으면서 내가 이 장면을
왜?? 기억을 못하는걸까 했답니다.
둔치...코스 ㅎㅎㅎㅎ
정말...유진이가 그랬을것 같네요.
녹차향님....유진이의 마음을 대변해준 부분들...
마치 그 장면이 실제로 그려지듯 착각이~~
오늘도 여김없이 올려주신 소리샘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녹차향님의 감성적으로 풀어내신 글들에 매번 감동하며 읽고있습니다.
두분 모두다...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