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07 22:10

어제의 모든 일이 꿈이었던 것 같아...
아직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합니다.
계속되는 꿈이라면...
일어나고 싶지 않네요.
맨 끝에 우리 가족들의 사진을 보며
왜 이리 행복한지....
사랑채 김금복 목사님의 모습..에 또한 큰 사랑을 느껴 봅니다.
365일 중 주일날을 제외하고 날씨에 상관없이 애쓰시는 목사님의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