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6.07 18:59

다피코님.
어제는 서로 서먹했지만 담에는 금방 친근해질거예요. 멀리서 오신 님의 마음에 감동했구요...묵묵히 도와주시는걸 보면서 든든했어요. 이제는 자주 오세요... 글도 남겨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