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3.06.07 15:50

다피코님... 짧은 머리.. 잘생긴 얼굴.. 유난히 눈에 띄더군요..
처음 왓는데두.... 묵묵히 작은 실천사랑도 하시고..
식사도 같이하구.. ^^
이번에는 좀 어색했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매우 편해지거든요.. ^^ 자주자주 놀러오시고여.. 나중에 또 봤으면 좋겠어여..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