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6.07 14:28

디피코님 ..
아주 잘생겨서 기억에 도렷히 남네요 ..제가 워낙 잘생긴 총각들만 보면 사죽을 못쓰거든요 ..후후후~~~~디피코님 같은 아들냄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제 ~후후후후~~~~우리 언제 또 봐요 .먼길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