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6.07 20:20

하늘 토끼님 먼 너머에서 님의 아뒤를
궁금해서 옆에 분들께 물어 보구도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제일 늦게 인사 드립니다.
반가운 만남은 짧게 끝났지만 지우 안에서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좋겠네요.
편안한 주말 오후입니다.
하늘 토끼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