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3.06.06 21:50

하나님도 저희가 좋은 일 하는걸 아셨는지..
정말 비도 때맞춰 잘 내려 주셔서 아무 지장없이
잘 끝낼 수 있었어요 모든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