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04 00:42

문형아....아픈 마음을 다스리며 바라볼
너의 모습이 그려지니...마음 한곳이 짠~해진다.
그래...우리 앞으로 많은 시간을 귀한시간으로 만들어 나가자
문형아...사랑한데이....
오늘 하루 많이 웃는 날이 되세용....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