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6.03 18:33

지금의 아픔과 고통은
먼 훗날 행복을 같다 주리라고 ,,,,
우리에게 가장큰 행복은 지우씨를 통해서
우리 모두의 만남이겠죠
잠깐 이성을 잃은 님 힘내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