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2003.06.03 11:23

현주님 진짜 마음고생 몸고생....어떻게 위로해야할지...
그저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우리 스타지우를 이끌어 주시는 현주님이 계셔서 행복하기만한 눈팅입니다.....현주님 비록 아무 도움도 못드리지만 열심히 뒤에서 응원할께요...
우리 현주씨...화~이~팅~
스타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