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3.06.02 20:14

현주언니. 수고가 많으세요.. ^^ 요즘들어 더욱 언니의 자리가 얼마나 힘든 자리인지 새삼느낍니다..
지우님을 생각하신 언니의 현명한 결정에 저는 무조건 따릅니다.. 근데 어떤 결정을 하셨나요?? ^^:;;
글구 언니가 밤새서 5일까지 일을 다하라는 충고를 받아들어, 며칠 밤샜습니다.. ^^ 그래서 얼굴에 뽀록지 나구 난립니다.. 힝힝~~ 암튼. 그 덕분에 전 6일날 아침에 언니얼굴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호호호.. 그럼.. 수고하시고요... 그날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