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03 00:01

너무 이쁜 벼리야..언니는
왜?? 이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는걸까...
너의 한결같은 마음에...아니 우리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는 너의 사랑이 나를 울리는가봐...
사랑한다..벼리야..우리 이 자리에서 오랫동안 우정을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