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지나가다

2003.05.28 16:35

역쉬 지우언니와 같이 다들 마음까지 너무 이뿌신 분들..
항상 뒤에서 묵묵히 좋은일 하시는 여러분 모두 너므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