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3.05.27 22:48

여러분들의 본래의취지대로 기사가 나왔음을 축하드리며 (날짜로 인하여 많은 걱정이 있었음에도--)
끝맺음까지 좋은 선례가 되어 다시 한번 훈훈한 후기기사를 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처음부터 이런 미담으로 신문 기사가 나오도록 애쓰신 스타지우 여러분의 노고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지우씨의 됨됨이가 반듯해서 오해받지 않음은 물론이고...
@@아름다운 배우와 아름다운 팬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