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27 17:42

기사가 나왔군요...시기 적절히 나와준 기사 덕분에 우리들의 마음이 홀가분해진 느낌입니다.
저에겐...우리에게 큰 행복과 기쁨을 주었던 지우씨의 사랑을
작은사랑으로 나마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했던 우리들의 마음이
지우씨에게 기쁨이 된것 같아서 무엇보다도 기쁘게 다가오네요.
그녀에게 부담을 주게 될까봐서 많은 걱정을 했던 우리들...
우리 그렇게 돼지 않도록 더욱 더 열심히 오랜시간을 작은사랑을 실천해 나가도록해요.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만난 우리가...실천하는 사랑을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지우씨가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스럽답니다.
스타지우 가족들..사랑합니다.
지우씨...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