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5.27 17:36

처음 이행사를 계획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멀게만 느꼈는데 아니 벌써 다~음~~주라니.
지우씨와 함께 할 수있는 시간들.
이렇게 기사로 접하고 보니 가슴이 설레네요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우리 현주씨
우리의 별밤지기의 여러분들 .
이토록 뜻 깊은 행사에 참여 할 수있음을
감사드려요.
지우씨 화~~이~~팅
스타지우 여러분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