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5.27 16:42

역시~지우님이고 스타지우네요..
날이 날이 날이니 만큼 마음속으론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지우님께 나라을 위해 목숨바친 영령들께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지우님이 마음을 가볍게 해주니 이젠 마음편히우리가족들과 함께 다행입니다 ..준비를 하면서도 우리 운영자 현주씨 많은 걱정에 맘 고생하드니 ..후후후~~그봐요 ~~우리진심은 통하잖아요 ..하늘도 도우신듯 ㅎㅎㅎ넘 거창했나 ..히히히~~~~든든한 현주씨 그리고 지우씨 울타리 든든하게 지켜봐주고 가꿔주는 우리가족들께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말 전하고 싶어요 ..지우씨 그리고 우리가족들 알랴뷰~~~사랑합니다 ㅎㅎ현주씨 애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