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우리

2003.05.27 14:29

와~~우..호호호호~~현주씨..이젠 많은 곳에 자랑하고 다녀도 돼는거죠!! ㅎㅎㅎ
그동안 요 입이 근질근질해서 간신히 참았는디...기사가 나와줘서 사람 살려준다눈..
하루를 지우씨와 함께 할수있음에 이렇듯 가슴이 떨린답니다.
그동안 자랑하고 싶어 죽는줄 알았네요.ㅎㅎㅎ
저...지우씨를 옆 눈으로 살짝살짝 바라볼께요.
아자아자!!스타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