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25 20:02

언니...주일이라서 바쁜 시간을 보내셨겠네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정모때문에 무척이나 설레이는 나날들이랍니다.
많은 가족들과의 만남에 들뜬 마음을 어떻게 달래줘야하나..ㅎ.ㅎㅎ
언니....남은 주일 시간을 편안하게 보내시구...활기찬 월요일을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