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5.24 23:39

잔잔한 음악과 멋진 사진 환상이네요...
수고하셨어요 언니~~~~
여고시절이 생각나네요..우리에게도 지난 노래였지만 친구들과 즐겨 불렀던 ...남자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었지만.....없음에 한탄만 쏟아 내던 아쉬움이...가득했던 노래..........언니 잘 듣구 갑니다.
편안한 주일 보내시구요,기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