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2003.05.22 21:46

문형언니, 넘 오랜만이죠!
마음착한 문형언니 언제나 허리펴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을런지... 제목부터 제 마음이 찡하더라구요...언니 절반겨주셔서 넘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