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5.20 22:49

스타지우 미인 3인방의 한 분... 문형님...
그녀가 쌍코피를 흘렸다.
그러나..그래도 그녀는 예뻤다.
그런데 문제는 그녀는 모습보다 마음이 더 예쁘다는 점이다.
a... 예쁜 사람은 마음도 착하고...
나도 지금부터 예뻐져야 겠다.

문형아. 반갑다. 힘들었구나.
크고 넓은 너의 마음에... 존경의 마음을 갖게 하는구나.
힘들었던 시간만큼... 네가 베푼 사랑만큼...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꼭 오겠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