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5.20 08:50

문형아~
괜찮니?
에고~~~딱히 해줄말이 생각이 안나는구나 .어쪄냐 ...주어진 문형에 삶인것을 ..문형아 .문형이가 아니때문에 문형이에 마음은 다 헤아리지는 못해 .어느 위로가 문형에 고달픈 몸과 마음을 위로 하겠어..힘내라는 말 밖엔 .. 조금 멀리 있을 문형에 밝은 자화상을 그려보는 수밖에 ..문형아 조금만 참고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