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5.20 08:32

우리 가족들이 리틀드레곤님에 대해 많이 궁금하신가보네요..^^ 지우님을 누나라고 부르시는걸로 보아 지우님보다 어리다고만 추측하실뿐..^^ 맞아요..제가 알기로 올해 26살의 빛나는 청춘을 보내고 계신다네요...^^ 리틀드레곤님... 자주 뵈니 좋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기대할께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금방 또 오실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