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5.17 10:36

새도우님 ..처음으로 인사합니다 ..그랬군요 ..넘 섭섭하네요 ..이번 기회로 지우님을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일 좋은 기회였는데 무척 안타깝습니다 ..또 기회가 오겠죠 .너무 안타가워 하시지 마시고 변함 없는 지우씨 사랑 부탁드립니다 ..님들에 사랑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님들과 같은 가족이라는게 참 힘이나고 행복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