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15 22:55

벌써 일년이 다가오는구나....정말 세월 빠르네..후후후~
지우씨를 가까이에서 보는게 처음이였던 코스...
첫눈에 넘 예뻐서 이쁘다..이쁘다..소리를 끝날때 까지 연발했었는데...
여자들 눈에도 너무나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던 지우씨
아마 그때 그 감동은 오랜시간 잊지 못할꺼같네요.
정아야....즐거운 시간들을 다시 되새기게 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