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14 23:57

소리샘님...전 이 장면을 몇번이나 보면서도 소리 난다는 걸 못느꼈는데...ㅎㅎㅎ
정말...아름다운 두 사람이였어요.
소리샘님...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