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5.13 00:32

벼리야..
나 왔다.
오~~매 잠 도 안자고.
내가 12시에 들어 온다고 했지
우리아들 온갖 협박해서 겨우 탈환 했다
벼리의 정성과 사랑에 감동 먹고
난 행복하게 꿈나라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