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3.05.09 10:09

그 짧은 순간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해 주신 님에게 박수를...짝짝짝 !!!!
어제 여러 손주들에게 둘러싸여행복하게 웃고 계시는 엄마를 보며...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일이 그리 어려운것 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우공감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