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손님

2003.05.07 01:22

요셉님 말이 참 따뜻하네요....
확실히 배타적인 말보다는.....이런 배려의말이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고 이곳을 다시 보게 만들지요...
별지기라.....그건 누가 허락해서가 아니라...내 마음이 허락하면 누구나 되는거라 믿습니다.
요셉님...편한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