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04 11:54

언니....이 노래를 다른가수들의 목소리로 듣는건 처음인거 같예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되네여.... 안타까웠던 그때의 장면들....넘 슬포여...ㅡ.ㅡ
휴일의 시간을 스타와 함게 하는 코스에게...선율이 좋은 음악이 좋은 선물이 되는 것 같예요.고~마~워~용...남은 시간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