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3.05.02 11:34

그냥 돌려보냈다는... 언니 글 읽고... 눈물이 고이고.. 맘이 참 아푸네여...
여건이 허락치않아... 적극적으로 돕지 못함이.. 참 안타깝네여...
아... 슬픈 현실이여~~
담달에는 꼭 뵈여~~ 힝힝....

참... 코스언니... 주전자뚜껑의 지우언니 정말 이뿌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