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5.02 09:58

행복한 하루가 되었는지 궁금하구나...
이럴땐 가까이 살지 앟음을 탓하는수 밖에....
쫌만 기다려라 언니가 부산 갈테니까....
보고 싶고 그립다...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