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4.25 21:49

욱님~
자리에 같이 있지 않다라도...
같은 하늘 아래 있지 않아도...
무엇인가를 바라지 않는 이유로
구속없는 사랑을 하고 싶으시다는 말 ....
님의 마음의 깊이가 제 마음에 닿습니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이어지는 기억으로 남을 겁니다.
아직 그곳은 추은가요?
건강유의 하세요...늘 든든한 욱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