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25 13:05

욱님...그곳은 아직도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니...정말 추위가 지겹겠어요.
추위에 더 이상 몸이 지칠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이곳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데...
욱님의 글과 음악이 지난간 추억들을 되새김질 하게 하네요.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면서 웃음을 주던 시간들..그리고 아픔을 느껴던
그런 시간을 되새겨보는 이쁜시간을 보내볼께요.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