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4.17 22:09

푸른하늘님 ..
정말로 지우씨를 염려하고 사랑하시는분 인것 같아요 ..좋겠어요 .좋겠어요 ..님에 간절한 마음이 코 끝을 찡하게 합니다 ..같은 마음이라 간절한 마음도 함게 해보면서 지우시가 안심이 됨니다 .이렇게 지우씨 염려 하는 분이 있음에 우리지우씬 정말로 선택 받은 사람임엔 틀림 없어요 ...그쵸? 결코 지우씨 얼굴에 그림자 한조각 드리우지 않을 사람 어디 없을까요 ...있으면 우리지우씨 얼릉 시집 가라고 등떠밀게 ~~~~ㅎㅎㅎㅎ감사해요 .. 공감할수 있는 분을 만날수 있어서 ....자주 오시길 바람니다 ...지우씨가 꼬옥~~님에 글을 읽어 보았으면 좋겠네요 ..우리지우씨 아주 많이 행복할거예요 ..님 편안밤 행복한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