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3.04.18 00:26

언니~ 저도 한번씩 그렇게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한번은 혼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습니다..그치만 그렇게 할수 없는 저의 용기 부족이 정말 얄밉습니다.. 언니의 기분.. 어떻게 제가 다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같이 느껴요;; 우리;;
언제나 언니의 건강과 심신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그리고 언니의 따듯함으로 사랑으로 다 떨쳐 내버릴 수 있게 되었음 좋겠어요.. 꼭그렇게 되도록 언니의 곁에서 끝까지 응원해주고 싶어요~ 사랑해요~~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