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4.17 20:06

문형언니.....나 하나 참고 삭여서 주변의 일이 술술
잘 풀려간다면 그까짓껏 참아도 볼수 있는데
내가 참아도 안되는 일이 너무 많더라구요...그쵸...
그래요 언니 ..백기도 들었다가...반란의 깃발도 흔들었다가.... 속으로 너무 삭여 아프지 말고 그렇게
풀고 살아 가세요.한해 살고 안 살아갈 인생인가요.
문형 언니 무조건 화이팅입니다요...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