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3.04.16 11:32

음... 책상 맡에 앉아 턱을 괴고 괜히 눈을 감게 되네요;;; 정아 언니 말처럼;; 감미로워요;;;
오랫만에 들으니까.. 막 왠지.. 옛 추억들을 생각해야만 될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