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13 00:25

하늘토끼님 말씀에 저도 절대 동감이랍니다.
팬이란 이름으로...내가 그 스타를 열성적으로...
오랫동안 그를 응원해 왔다는 이유로 지나친 참견과 관심은
그 스타들에게 부담을 주는 팬이지 않을까요.
하늘토끼님의 진정으로 지우를 사랑하는 마음에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볼께요.
항상 제 글에 님의 글을 읽으면서 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 받고 있답니다.
제 얼굴에 따뜻한 미소를 짓게해준 님은 분명 미소 천사일꺼예요.
감사드립니다.ㅎㅎㅎㅎ그리고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