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안

2003.04.12 23:55

작은사랑실천모임두 해보면 나름대로 뿌듯한기색이 있을듯 느껴지는데... 이건두 마찬가지 약간의 중독기운이 있다는 사실 있지마시길....아무튼 놀라워라..! 우띠 내가 저별을 따다 줄게 하며 여인에게 반지를 주는 그 아이 참 좋다....그여자는 이렇게 이야기 하죠... 예전이 삐돌이 매일 뻥만 꾸면서... 대사가 뻥돌이로 ................... ㅋㅋ쿠